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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1.27 개인정보관리사(CPPG)
  2. 2009.11.22 Advanced SystemCare+IObit Security 360
  3. 2009.11.20 조카와 동침 1
  4. 2009.11.17 The Exploit Database 2
  5. 2009.11.17 OWASP TOP 10(2010)
  6. 2009.11.12 Malware 1
  7. 2009.11.12 ISEC 2009 발표 자료
  8. 2009.11.12 리눅스 커널
  9. 2009.11.11 구조체와 포인터
  10. 2009.11.09 mp3
개인정보보호2009. 11. 27. 13:28

※ CPPG (Certified Privacy Protection General) : 개인정보관리사
개인정보보호 정책 및 대처 방법론에 대한 지식 및 능력을 갖춘 인력 또는 향후 기업 또는 기관의 개인정보 관리를 희망하는 자로서, 다음의 업무능력을 보유한 자

- 개인정보보호와 관련된 보안정책의 수립
- 기업/기관과 개인정보보호의 이해
- 개인정보 취급자 관리
- 관련법규에 대한 지식 및 적용

 응시료 : 13만원

CPO 포럼에서 주관하는 구나.
객관식이네..



링 크 : http://www.cpptest.or.kr

Posted by 김주일
시스템/윈도우일반2009. 11. 22. 23:29



링크 : http://www.majorgeeks.com/page.php?id=2
Posted by 김주일
나만의공간2009. 11. 20. 22:00

6살짜리 조카가 급~ 삼촌과 잔다면서 방에 들어와서 놀고 있다.

이놈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는것을 아는 것일까?

내일 결혼식장에 데려간다니 신나서 그러는 건지...

한없이 밝은 막내조카를 보면 나도 이런 아이 하나 있었으면 하는데...

내 아를 놔둘 사람은 어디에 있는지...

오늘 밤은 조카의 발차기를 받아가면서 자야할듯

그래도 혼자 보내는 밤보다는 낫을듯

Posted by 김주일
취약점 진단2009. 11. 17. 11:48

밀웜이 활성화되지 않아 이쪽으로 넘어가야 할듯.

The ultimate archive of exploits and vulnerable software and a great resource for vulnerability researchers and security addicts alike. Our aim is to collect exploits from submittals and various mailing lists and concentrate them in one, easy to navigate database. When possible, we've added the vulnerable software for download. We are still in the process of organizing the database. You can Download the relevant exploit by clicking the "D" and when available, download the Vulnerable Application using the "A" link.".

링크 : http://exploits.offensive-security.com/
Posted by 김주일
어플리케이션/웹보안2009. 11. 17. 09:22
Posted by 김주일
시스템/윈도우보안2009. 11. 12. 17:35





알흡다운 악성코드여~

Inst_156.exe < 악성코드
#1.htm < 인코딩
decode.htm < 디코딩

Posted by 김주일
나만의공간/스크랩2009. 11. 12. 15:39
Posted by 김주일
시스템/리눅스일반2009. 11. 12. 13:25

작성자 : 권수호
제목 : Linux Kernel Internal & Embedded Linux 
 
저자의 말 
 
난  아마추어다.  난  아마추어이기에 기꺼이  이런 글을  쓸  수 있다. Linux는  그런  아마추어가  만든 것이며,
이젠  서서히  상업  시장으로의  발길을  재촉하고  있다.  어려운  용어들이  난무하고  디지털이  어쩌구  한다.
Linux는  어쩌면  이러한  어려운  용어들  속에서  쉽게  개발자와  친근해  질  수  있는  친구로서,  네트워크화
된  사회에서 나올 수 밖에  없는  필연적인  결과 물( 혹은 중간  결과  물 ) 일지도  모른다.
 
예전에  군대를  갔다가  복학했을  때가  생각난다.  숙제를 FTP를  이용해서  제출하라는  말에,  멍한  눈으로
교수를  응시했다가,  옆에  앉은  후배를  다그쳐서  그게  뭔지를  알게  되었을  때이다.  결국  난  숙제를  그냥
디스켓에  담아서  냈다.  인터넷은  그렇게  내게  별로  관대하지  못했다.  복학생이  뭘  알기에...  조금  더
후에  친구  녀석이 Linux라는  것을  디스켓으로 70여장에  가깝게  주었을  때,  이게  어떤  것인가를
고민하다가 X-Window까지  올리는데  무려 3개월이  걸렸다.  친구  녀석은  내게서 3개월간의  밤을  빼앗아
갔던 것이다.  요즘은 1시간도 안될  꺼리를... 그 좋은 CD-ROM을  두고서  말이다.
 
결국  난  지금에서야  인터넷의  도움으로  쇼핑도  하고,  책과  자료들도  찾고 ADSL로  집에서  상영되지
않은  영화도  열심히  다운  받아서  본다.  바로  이  편리함  속에서  그  방대한  양의  지식들이  불과  몇  초
사이에  지구를  몇  바퀴나  돌고  있는  것이다.  아직  인터넷의 “인”자가  참을 “인”자로  생각되는  곳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Linux의  코드를  열심히  분석하고  있고,  더  나은  것을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다.  난  그
중의  한  사람이며  그들  개발자들보다  더  많이  알지도  못한다.  다만  그들의  지적  노력의  산물을  내
나름대로  분석하고  내  나름대로  정의해서 보고  있을  뿐이다.
 
이  글을  읽는  사람이라면,  적어도  책의  첫  몇  페이지는  넘긴  사람일  것이다.  그런  사람들을  위해서  책의
내용이  어떤  것을  말하는  지를  알리고자  다음에  몇자  적어본다.  참고하기  바라지만  절대적인  기준은  못
된다. 
 
이런 사람이라면 이 글을  읽어볼 만 하다고  생각한다. 
 

  • 밤이 깊어도 잠이 오지  않아  이리저리 뒤척이는  사람.
  • 인터넷에  널린  문서들과  서점의  외국어  책  가판  대에  진열된  많은 Linux관련  도서를  다  읽기는
    싫고,  영어실력도  못  따라가는  사람.  그렇다고,  영어  공부도  할  수  없는  사람.  하지만,  기본적인
    영어는  아는 사람이며, 적어도 영한  사전을 책상  위에  하나쯤은 두고 사는  사람.
  • 적어도 Linux를  가지고  밥을  먹고자  하는  사람.(아마  나  자신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배가  고픈
    것도 사실이다. ^^;)
  • 인터넷  서점에서 Linux를  키워드로  책을  찾았지만, next라는  표시와  함께  한도  끝도  없이  많은
    책들로  어떤  책을  사야  할지를  고민하는  사람.  그리고,  그  많은  책들을  다  볼  시간도  없는
    사람.


하지만., 정작  책장을 넘기면  이런 사람들이 읽어야 할  것이다.  
 

  • Linux는  설치하고 ls와 cd를  칠  줄은 알지만,  더 많은 것을  알기를 원하는 사람.
  • 실제적인  개발에 조금이라도 도움을 원하는  사람.(정말 조금  밖에는 도움이 안될지  모르지만)
  • 디바이스  드라이버  입문  책은  다  보았지만,  정작  구현하려고  관련된  소스  코드를  찾았지만
    뭐가 뭔지  구분이 안 되는  사람. 


하지만,  이런  사람에게는 다른 책을  권하고 싶다. 
 

  • Linux를  이용하지만,  커널이나 기타  구조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는  사람.
  • Linux  명령어를  배우려고 공부하는  사람.
  • C  언어는  알지만 Hello world이외의  프로그램을  해본  경험이  없거나, Assembly어는  노가다를
    좋아하는  사람만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
  • 운영체제를 자세히  알거나, 운영체제의  이론을  처음으로  배우려고 하는  사람.
  • 기타등등의 앞에서  나열한  사람들에 속하지  않는 사람들. 


어쨌든  어떤  사람들에게는  유용한  자료가  될  것이지만,  다른  사람들에게는  치명적인  자료가  될지도
모른다.  헛된  시간을  낭비하지  않기를  바란다.  이제  이  책은  내  책상  위의  컴퓨터  속에  한  폴더를
벗어나  세상으로  나가려고  한다.  내  목소리를  흉내내지만  내가  아니며,  나의  글  쓰는  스타일을  틀어쥐고
있지만  나의  밥  먹는  스타일은  아니다.  잘못된  지식을  전파하는  것은  나쁜  일이기에  섣불리  꺼내
놓기가  두려운  것도  사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글을  출판하는  것은...  역시  나는  아마추어이기
때문이다. 용서  하기 바란다. 더 좋은 글을 쓸 수 있도록  노력하길 빌어주었으면  한다.
 
2002년  월드컵의 해에  드립니다.
 
권  수  호.

Posted by 김주일
시스템/시스템일반2009. 11. 11. 00:13

출 처 : http://sizuha.egloos.com/3328771

Posted by 김주일
나만의공간/노래2009. 11. 9. 21:26

mp3

Posted by 김주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