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든 회사내 기안을 작성할때면 매번 부연적인 방법을 통해 부연설명을 하는 나를 발견하고 한다.

물론 추가적인 부연설명을 통해 글과 말로써 전달을 한다면 금상첨화겠지만

매번 두가지(글과 말) 방법을 통한 전달사황이 존재 하지 않는다.

따라서, 외부자료를 통해 이 부분을 보완해보고자 한다.

계속 이어지는 메모글들은 외부자료(라디오 청강)을 통해 지극히 내가 느낀 부분들을 메모한 사항이며, 차후 기억을 되살리고자 기록한다.

# 1. 오리엔테이션
아무나 소설가가 될수는 없지만, 누구나 훌륭한 글을 쓸수 있다. - 이강룡
어제보다 손톱만큼만 낫게 살자. - 이금희

좋은 글이란?
- 쉽게 읽혀지는 글
- 재밌는 글
==> 상대적인 개념임. 따라서, 정확하게 쓰인글이 좋은 글임

a는 b이다.
a는 b가 아니라 c다.
==> 강조의 의미를 더할 수 있음


# 2. 한 줄로 정의하기 == 개념탑재 연습
-고전(古典)을 많이 읽어라
-미래를 예측하지 말것     (X)
-자신이 겪은 일을 기재하라(O)
==> 열심히 살아야만 한다. 이에 따라 열심히 산 기록을 정확하게 옮겨라.

과제. 본인의 삶의 목표를 한줄로 옮겨보기
성취한 이후의 되고싶다(X), 하고싶다.(O)
스케이트 열심히 타서, 세상 사람들에게 아름다움을 선사하고 싶다. - 김연아

기부란 무엇인가?
기부는 수능이 아니라 검정고시다. - 김장훈
수능=상대평가, 검정고시=절대평가
삶의 그대로 기재한 예시

* 교육이나 컨설팅등의 보안관련 업무를 통해 세상이 조금이나마 보안에 대한 인식을 변화시키고 싶다.

* 신문 기사 비틀기 == 개념 재정립
-영국의 한 언론은 박지성의 부족한 재능을 엄청난 노력을 메웠다고 평했다.
-엄청난 노력을 할 수 있는 열정은 모든 재능 가운데 가장 위대한 재능이기 때문이다.
Posted by 김주일